칠레의 5인조 포크밴드 Congregacion의 유일작.
본작은 새와 바람등 목가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여러 이펙트들과 멜로디라인이 남미의 로컬톤을 담고 있으나 영국의 애시드포크 연장선으로 생각되는 칠레의 포크음반으로서 미스틱하고 애시드한 어쿠스틱한 바이브가 일품인 음반입니다. 퍼거션은 플룻과 다양한 스트링 및 파이프를 가미한 어레인지먼트로 폭넓은 사운드를 자랑하며 의외로 싸이키델리아가 대세인 시절에 LSD에 중독되지 아니하고 실존주의적이고 현실적인 테마를 가진 포크밴드입니다. 보컬 하모니는 애절하면서도 로맨틱함을 보이고 있으며 칠레의 포크록 중 수작이 아닐까 합니다.
Antonio Smith - vocals, guitar, megaphone, plectrofono
Alejandro - guitar, harmonica, vocals
Alberto - bass, guitar, vocals
Baltasar - percussion, guitar, vocals
Carlos - flute, tambourine, percussion
with
Johan - vocals
Richy - bass
Grumpy - cello
Gino - cello
Eduardo - piano (Los Jaivas)
Gabriel - trutruca (Los Jaivas)
Julio - vocals (Amerin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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