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일렉트로-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Heldon의 데뷔작.
Richard Pinhas라는 본인의 실명으로 2006년까지 여러장의 앨범도 발매했지만 유일하게 4번 트랙에서만 세션들이 동원되며 거의 Richard Pinhas라는 사람의 원맨밴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소르본대학 철학과 교수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첫시작은 Blues였지만 이내 전자음악의 세계로 빠져들어 여러장의 앨범을 냅니다.
사운드적인면으로는 기타연주와 신디사이저의 향연인데 독일의 일렉트로닉/스페이스 계열과는 다소 다른 예리하고 열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King Crimson의 Robert Fripp이 떠오르는 전자기타연주와 노이지하면서도 웅장하고 다채로운 신디사이저 연주가 압권입니다. 언뜻 들으면 Jean-Michel Jarre풍의 신디사이저가 생각납니다만 훨씬 익스페리멘틀하고 프로그레시브합니다. 기타연주도 French Fripp이라 불리울 정도로 수준급입니다.
more..
'Ear > Pr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capa Flow - Uuteen Aikaan (1980) (2) | 2007/07/06 |
|---|---|
| Heldon - Guerilla Electronique (1974) (0) | 2007/07/02 |
| Igra Staklenih Perli - Igra Staklenih Perli (1979) (2) | 2007/06/18 |
| Galactic Explorers - Epitaph For Venus (1972) (0) | 2007/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