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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애시드포크 SSW인 Arthur의 데뷔앨범.

재킷만 보고 걸죽한 남성의 보이스를 기대하면 오산인데 도저히 남자의 목소리라고 하기 힘든 가녀리면서도 이쁜 보이스와 드리미히면서도 멜랑꼴리한 감수성을 가진 이 사람. 본명은 'Arthur Lee Harper'이며 2집인 'Love is a Revolution'를 내면서 풀네임을 사용하였으며 한국의 마이너레이블 'Papa's Choice'에서 2002년 합본 CD를 발매한바 있습니다.
음악을 들어보면 기본적으로 시종일관 'Loner Folk'의 고즈넉한 무드와 속삭이는 듯한 기타소리가 특징이며 첼로, 바이올린 (스트링), 호른, 플룻, 우드윈즈 (파이프), 덜시머, 오르간 (건반) 등 다양한 악기를 동원하여 챔버뮤직급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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