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4인조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Klockwerk Orange의 유일작.
'Keith Emerson'류의 현란한 건반이 시종일관 등장하며 기타, 베이스,드럼은 배경에 깔리는 분위기이며 브라스밴드도 아님에 불구 과도한 트럼펫이 전면에 등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보컬이 등장하기는 하나 거의 연주곡의 형태를 플레이를 보입니다.
앨범타이틀 'Abracadabra'과 밴드명 'Klockwerk Orange'. 이 두 단어는 워낙에 선입견을 가지게끔 하는데다가 가사의 극도 자제로 인해 사실 밴드의 음악과는 그다지 매칭차원에서 느껴지는 바는 없더군요. 리더인 'Herman Delago'는 키보드와 트럼펫을 위시한 브라스악기들이 주특기인데 2000년대 이후로는 브라스와 전자음악의 딥한 접목도 꾀하는 이색적인 시도를 한 바있으며 80년대부턴 각종 이국적인 악기들을 두루 섭렵하여 다중악기 연주자이자 월드뮤직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답니다.
Herman Delago - Guitar, Organ, Synthesizer, Vocal, Trumpet
Markus Weiler - Organ, E-E-piano, Synthesizer
Guntram Burt - Bass, Guitar, Vocal
Wolfgang Boeck - Drums, Turbular Bells, Timp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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