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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포크 SSW Maria del Mar Bonet의 3집앨범.

과연 국민여가수라는 칭호를 들을만한데 마요르카섬 출신으로서 스페인의 표준어인 카스티야어를 쓰지 않고 스페인 카탈로니아 지방의 방언인 카탈란을 사용하는 정치적으로 곤조있는 여성입니다. 'Lluis Llach'와 같이 재적했던 'Els Setze Jutges'라는 60년대 그룹출신으로서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위로 호소력 깊게 울려오는 그녀의 음성에서 느껴지는 감동은 그리스의 'Irene Papas'와 비견되는군요.
그나저나 이 아주머니 터프하게 셀프타이틀 앨범을 3장이나 내었답니다. 1,2,3집...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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